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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제 목사님 선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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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k
작성일 20-01-2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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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소리가?햇살타고?내려온?이슬같이?마음에?들려옵니다.

멀리서?왔기에?헐덕일만도?한데?그저?좋은가?봅니다

허기진?아이가?하루종일?엄마를?기다린??같이?소리에?얼굴을?묻습니다

아마도??품이?너무나?그리웠던??같고?지금은?푸근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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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이루어지는?주일?아침의?말씀에?귀를?기울이는?성도님들을??

너무나?아름답기만?합니다.

듣고,?쓰고,?때로?긴장하고,?웃고,?눈시울?짓고…….

아직?아장?걸음이지만?말씀의?단맛과?고소한?맛을?즐기고?때론??맛을

즐기기도합니다.

키보드와?기타로?걸음마?반주를?하지만?마음은?기쁨과?감사가?넘침니다

?

?뻬들로라는?얼룩진?마을에?멋대로?드러낸?뻐덩니?같은?돌계단을?오르내리며

쌀과?기름,?설탕등을?함께?공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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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어져가는?할머니와?아빠,?엄마의?생기를?찾은?눈빛으로?하나님께?그리고

헌신하신?교회에?감사를?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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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빛과?소금을?상징하는?이름으로?하나님의?영광을?드러내는?교회에서

보내주신?사랑의?단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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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서?흘러나오는?말씀과?찬양,?말씀의?영상증거,?보혈의?감격을?함께?나누는혈압과?당뇨점검,?그리스도의?자녀?사진,천국?시민의머리다듬기,?땀흘리며?주님의?사랑을?몸속 깊숙히?넣어주는?,?이름없이?뒤에서?기도드리며?빈곳을?채우시는?손길들로?미국?천사의?도시에서?오신?헌신의팀들?사역은?주님의?사랑이?무엇인지를?순수한?마음으로?전하여 주신?귀한?열매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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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의?담장,?,?부속?건물의?벽과?지붕 공사가?끝이?났습니다.

앞으로?자립을?위한?닭장과?농지?정지?작업도?거의?마무리?작업에?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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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이라고?마음의?꽃과?들에핀?꽃을?가지고??아이들의?땀내 나는?꽃을?받으며?학원?사역의?작은?향도?음미하여?봅니다.

말씀과?키보드로?다듬어져가는?아이들은?이제?조금씩?제자리를?잡아가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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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저는?잠자는?시간?말고는?항상?이성을?생각하게되요?어떻게?하면

이러한?생각을?없게???있지요???치료가?가능한가요

말씀앞에서?젖은?눈으로?말하는?마리오?청년은?담배,?,?마약으로??몸이?망가진?청년이었습니다.??주로?관계된?집중치료를?하는?과정에서?마음의?아픔을치유하고픈?형제를?보며?하나님께?기도를?드리며?눈물을?흘리며?치료를?하였습니다.

이젠?다시?,?마약을?하지?않고?여자?관계도?깨끗이?정리하고?성결한?삶을?살아가기?위하여?몸부림치는?마약?갱신원의?형제에게?제가???있는?것은

성경책을?주며?매일?읽고,?중요?구절?암송하고,?찬양과?기도를?드리라는?말이었습니다,??

조금씩?회복세를?보이며?이제는?갱신원에서?예배와?찬양을?드릴?때는??앞줄

중앙에?앉아서?감격의?눈물을?흘리며?말씀을?받고?찬양과?기도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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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막혀?있었던?신학교와?교육대,?유초중고등학교??문제는?조금씩?가능성을?보이고?있습니다.??가능성?있는?서류?작업에?들어갔습니다.

과달라하라??자체?수도국에서?허가를?내어?주는?것을?법적으로?정지시킨

상태에서?물을???있는?서류를?만들수?있다는?것은?기적에

가까운?일이었습니다

?

선교지에서의?사역은?하나님께서?100%?이루어?나가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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