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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먼저 하늘나라에 가서 엄마 올 때까지 놀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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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사람
작성일 17-05-0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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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니, 부쩍 아이들에 관한 뉴스에 마우스를 갖다 대는 일이

잦아 들었다. 오늘 우연히 이 이야기를 접했는데... 마음이 너무 먹먹하고 아프네요...

5월은 가정의 달이고, 어린이 날도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안전하게 자라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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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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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joongKim님의 댓글

HeejoongKim 작성일

참 슬픈이야기입니다.  이런 스토리를 읽을때는 과연 무엇이 하나님의 뜻일까 한번 고민해보긴 하지만, 미천한 사람이라 저희의 창조주뜻을 이해하기는 좀 많이 모잘라는 듯해서 이런 생각은 접게 됍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엄마를 배려하는 아이가 참 기특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