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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제 선교사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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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k
작성일 20-05-2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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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선교사로 파송 받은 이 후 이러한 상황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말씀,?기도,?찬양 시간이 길어 지고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철야와 금식까지…..

성경공부와 찬양을 위한 자료 정리도 많은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교회는 메세지로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있습니다.

통제된 가운데에서도 신학교 건축은 계속하고 있는 유일한 실제 사역입니다.

기초가 끝이났고, 1층 철근과 벽공사를2/3?정도 이상을 하였습니다.

우기철 전에?1층 천정까지는 끝을 내야 우중에도 내부 작업이 가능하여

진행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시골 농경지역이라서 가능하게 허락된 일들입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곳 선교지를 위하여 기도와 사랑으로

돌보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중남미가 다 그러하듯이

멕시코는 코로나가 이제 그 키를 키우기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공동묘지와 마을 중앙 공공모임 장소까지 노랑 줄무늬가 팽팽하게

줄다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신학교 건축,?성경교재 발간,??찬송가와 복음송 편집 등을 위하여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늘 주님 안에서 강건하시기를 위하여 기도를 드립니다.

2020?5?25

멕시코에서?????????,????????숙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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