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이기제 선교사가
볼리비아 코차밤바에 세운 사야리 학교를 맡아 운영, 관리하고 있으며, 원주민 교회와 신학교를 통한 복음 사역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사야리 학교는
1999년에 이기제, 박미숙 선교사를 후원하여 코차밤바에 세운 학교로서 유치원에서 부터 고등학교까지의 전 과정이 있고 2020년 재학생 450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코차밤바 뿐 아니라 볼리비아 전역에 명문 사립학교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많은 학생들이 국가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멕시코 명문대학으로 진학하고 있습니다.
Sayari!
사야리는 현지 언어로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사야 60:1) 는 뜻입니다.
2019년 12월 13일의 졸업식에서 1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