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의 글

  우리 대흥장로교회는 1977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46년의 깊은 역사를 가진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또한 그 역사의 깊이만큼 넓은 가슴을 가진 교회이며, 그 역사의 깊이와 가슴의 넓이만큼의 무거운 사명감을 가진 교회로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예수의 제자되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성령의 공동체”로서의 비전을 감당하기 위해 오늘도 힘 있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만남으로 시작되어 만남으로 마무리되는 우리의 인생길 가운데, 하나님과의 거룩한 만남과 성도간의 귀한 만남이 있기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당신과 동시대를 함께 살고 있음이 기쁨이요 영광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김정훈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