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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들었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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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lhee
작성일 16-06-1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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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only imagine?
what it will be like
When I walk ?by your side
I can only imagine what my eyes will see
When you face is before me
I can only imagine
Surrounded by your glory
What will my heart feel
Will I dance for you Jesus
Or in awe of you be still
Will I stand in your presence
Or to my knees will I fall
Will I sing hallelujah
Will I be able to speak at all
I can only imagine.....

?노래를?뜻밖의?사람에게서?들었습니다.
제가?일하는곳은?회복실입니다.?이제?수술을??끝마치고?나온?환자를?돌보는?곳에서??간호사로?일하는?제가?????노래를?들은건?중년의??흑인?환자로?부터였습니다.?보통?수술을?막?맞치고?나오는?환자들은?아직?마취가?풀리지?않아?정신이?없는?상태이거나,?정신이?온전한?상태이면?통증을?호소?하는?것이?보통???있는?환자들의?모습?입니다.??중년?흑인?환자에게?모니터를?연결하고?보니?심박수,?혈압?그리고?산소?농도도?지극히?정상?범위에?있었습니다.?환자가?별로?아프지?않다고?대답하고?조용히?누워?있어서??컴퓨터를?열고?차팅을?하고?있었습니다.
??아주?조용히?들려?오는?노래?소리.... ??환자가?노래를?부르고?있었습니다.
?환자는?회복실에??1시간?동안???머물렀다가?병실로?올라갔습니다.?병실로?이동하는?순간에?제에게?감사?하다고??병실로?올라?갔습니다.
간호사인?저는?현대?과학과?의학의??위대한?힘을?믿습니다.?그러나??보다??높이?계신?분이?있음을??잊지?않고?있습니다.
집에와서??노래를?유튭에서?다시?들어?보면서??환자의?쾌유를?기도?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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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j님의 댓글

jwj 작성일

져도 회복실에서 주님의 빛을 보았습니다. 아주 따사로운 빛에 감싸여 있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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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이님의 댓글

이은이 작성일

저도 찾아서 들어보니 너무 좋은 찬양이네요.. 우리가 살면서 늘 건강하고 삶이 평탄할순 없지만 생사를 주관하시는 주님을 믿고 죽어도 주님 얼굴 뵈올수 있으니 그날을 고대하며 살다보면 이 환자분처럼 마음의 평강을 얻을수 있겠네요. 좋은 경험을 이렇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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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님의 댓글

이정아 작성일

유튜브에서 찾아 들어봤어요.<br />
참 좋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