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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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이
작성일 16-03-04 12:15
작성일 16-03-0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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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신곳에서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보네
내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사랑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내가 걸어갈때 길이되고
살아갈때 삶이 되는?
그곳에서 예배하네
내가 걸어갈 때 길이되고
살아갈 때 삶이되는?
그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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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기운이 돌때면 늘 듣게되는 찬양이네요.
따스한 성령님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연두색 바람으로 느껴지는듯 합니다...
오늘도 부르신곳에서 예배하며, 예배가운데 평안함과 따뜻한 봄같은 주님의 사랑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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