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세 엄마의 레블론과 코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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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아
작성일 15-11-26 12:08
작성일 15-11-2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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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세 엄마의 레블론과 코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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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에] 84세 엄마의 레블론과 코티분?
이정아/수필가?
[LA중앙일보] ?? 발행?2015/10/29?미주판?8면??? 기사입력?2015/10/28 21:14
댓글목록

jwj님의 댓글
jwj 작성일눈시울이 축축해 지네요. 어머님께서 정정하시어 좋으시겠습니다.

이정아님의 댓글
이정아 작성일
이제 얼마나 더 엄마를 뵐 수 있을까<br />
생각하면 저도 눈물이 납니다.

이은이님의 댓글
이은이 작성일저도 코티분 생각나요. ㅎㅎ 어렸을때 어른들이 귀국선물로 빠지지 않고 사오시던.. 엄마의 사랑은 정말 값을래야 값을수 없는 사랑.. 정말 우리 하나님 아부지의 사랑도 조건없이 주시는, 값을래야 값을수 없는 사랑~♡

이정아님의 댓글
이정아 작성일
우리세대만 해도 쓰지 않는 화장품이지요.
엄마의 화장대에서만 보았던.
향기로운 빈곽으로 소꿉놀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엄마의 사랑과 희생은 흉내도 못내죠. 더군다나 하늘 아버지의
사랑은 상상도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