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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찡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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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eson
작성일 15-06-1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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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나를 ?
너무 사랑하심으로 ?
나를 더욱 더 ?
주님의 형상과 닮게 하시기 위해 ?
나의 모난 부분들을 깎으실 때 ?
?
하나님은 그것을 ?
‘사랑’ 이라 부르시지만 ?
?
나는 그것을 ?
‘고난’ 이라 부릅니다. ?
?
하나님이 ?
나를 너무 사랑하심으로 ?
나를 아버지의 나라로 인도하시기 위해 ?
낮은 마음과 ?
넓은 마음을 갖게 하시려고 ?
좁은 길로 인도하시는 것 ?
?
하나님은 그것을 ?
‘은혜’ 라 부르시지만 ?
?
나는 그것을 ?
‘연단’ 이라 부릅니다. ?
?
사탄이 ?
나와 하나님의 관계를 ?질투하여 ?
나를 하나님에게서 ?
멀어지게 하기 위하여 ?
나에게 물질의 부함과 ?
세상의 즐거움을?
풍족히 ?불어 넣어줬을 때 ?
?
하나님은 그것을 ?
‘시험’이라 부르시지만 ?
?
나는 그것을 ?
‘축복’ 이라 부릅니다. ?
?
세상의 기준과 ?
세상의 시선으로 ?
하나님의 일들을 ?바라보기에 ?
나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한 채 ?
그렇게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오해하고?
잘못 받아들일 때가 많습니다. ?
?
하나님의 시선으로, ?
하나님의 기준으로, ?
아버지의 계획하심과 뜻하심을 ?
깨달을 수 있도록 ?
주님에게 ?아버지의 지혜를 구하고 ?
나의 아둔하고 어두워진 눈을
밝혀달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
?
간혹 ?
내가 이해할수 없는 일들로 ?인해?
마음이 무너 질때도 있겠지만 ?
그 분은 이해할 대상이 아니라 ?
믿어야 할 대상이기에 , ?
?
늘 하나님과의 ?
시선 맞추기를 ?
게을리하지 않기를..... ?
?
우리는 모두 건망증 환자라서, ?
자꾸자꾸 들려주지 않으면
하나님의 참된 사랑과 은혜를
잊어버리고 맙니다. ?
?
내 맘은 한없이 가라앉아 ?
먹먹해질 때 ?
눈을 들어 나를 사랑하시는 ?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감동과
다시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아갈 ?
천국을 바라봅니다... ?

하나님,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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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j님의 댓글

jwj 작성일

그렇습니다. 우리는 늘 이런 생각을 가지지만, 어느새 이 믿음의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는 우리를 발견하지요.그러나 또한 우리는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서 있는 곳이 하나님이 바라는 곳에 있지 않는 것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은혜 중에 있다는 것을....늘 변치
않는 하나님 품에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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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이님의 댓글

이은이 작성일

말씀과 함께하는 생활을 하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금새 멀어져 가는것 같습니다. 또 찬양하며 살지 않을때 은혜의 샘물이 말라가고요. 늘 말씀과 찬양의, 예배의 삶을 살고자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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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님의 댓글

Rachel 작성일

철저히 나를 버리고 하나님의 시선과 기준으로 살아가야 한다는걸 잘 알면서도 때론 참~~힘들때가 많은것 같아요. 울 주님의 그 깊으신 뜻을 헤아리고 깨닫기엔 한없이 모자라고 부족하지만..."이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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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란님의 댓글

김세란 작성일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기다림이 길어질때면 혹은 내가 바라는바의 반대로 가고 있을때면 과연 주님의 뜻이 무엇일까 ...고민하며 믿음이 연약해지고 지치고 중심을 잃을때에 예상치도 않은때에 주님께선 깨달음을 주시며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시니 정말 이해가 아닌 오직 믿음! 믿음으로만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