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찡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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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6-1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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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wj님의 댓글
jwj 작성일
그렇습니다. 우리는 늘 이런 생각을 가지지만, 어느새 이 믿음의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는 우리를 발견하지요.그러나 또한 우리는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서 있는 곳이 하나님이 바라는 곳에 있지 않는 것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은혜 중에 있다는 것을....늘 변치
않는 하나님 품에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은이님의 댓글
이은이 작성일말씀과 함께하는 생활을 하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금새 멀어져 가는것 같습니다. 또 찬양하며 살지 않을때 은혜의 샘물이 말라가고요. 늘 말씀과 찬양의, 예배의 삶을 살고자 노력해야겠습니다!

Rachel님의 댓글
Rachel 작성일철저히 나를 버리고 하나님의 시선과 기준으로 살아가야 한다는걸 잘 알면서도 때론 참~~힘들때가 많은것 같아요. 울 주님의 그 깊으신 뜻을 헤아리고 깨닫기엔 한없이 모자라고 부족하지만..."이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라~~"

김세란님의 댓글
김세란 작성일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기다림이 길어질때면 혹은 내가 바라는바의 반대로 가고 있을때면 과연 주님의 뜻이 무엇일까 ...고민하며 믿음이 연약해지고 지치고 중심을 잃을때에 예상치도 않은때에 주님께선 깨달음을 주시며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시니 정말 이해가 아닌 오직 믿음! 믿음으로만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