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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죽은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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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wj
작성일 13-10-1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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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죽은 후에/ 매리 올리버

?

나는 내일 들을 강의를 찾으려 한다

마태 복음 중에서 내가 잊지 않은 그 길,

그러나 아주 조금뿐인, 길 중의 그 길,

나무는 끊임 없이 Peace, Peace, 귓속말을 속삭이고,

그리고 새들은 얕은 물 속에 가득한 몸뚱이들, 작은 물고기들로

만족하고 있다. 그 들은 쉽게도 날개를 펼치고 날아다닌다.

그러기에 이런 일들이 아직도 가능하지!

?

나는 책을 펼친다..

이를 테면 낯설고 까다로운 것들,

예쁜 교회가 나에게 준 것은, 어디에서나 마태의 것이었다.

?

?

?After Her Death / Mary Oliver

?

I am trying to find the lesson

For tomorrow, Matthew something

Which lectionary? I have not

Forgotten the Way, but, a little,

The way to the Way.

The trees keep whispering peace, peace, and

birds in the shallows are full of the bodies

of small fish and are content.

They open their wings so easily, and fly.

So. It is still possible.

?

?????????? I open the book

Which the strange, difficult, beautiful church

has given me. To ?Matthew. Anywhere.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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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이님의 댓글

이은이 작성일

좀 어려운 시인듯 하네요.  읽으면서 왠지 그냥 떠오르는 시가 하나 있어 따로 올립니다.  모란이 피기 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