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은 이론이 아니다 > DKPC 나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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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은 지식이 아니다. 인간의 지식은 이론을 만들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실상을?????????????????????????

만든다. 하나님의 말씀이 지식이었다면 하나님은 방대한 우주를 만들기 위하여 얼마나 커

다란 설계도를 만들었겠는가? 그러나 지금 우리가 알듯이, 우주의 어디에서도 이 지능적

설계도는 찾을 수 없다. 지금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그분이 만들어 놓은 별들뿐이다. 빛

의 속도로도 수백 억년이나 떨어진 곳에 그분이 만들어 놓은 수만은 별들을 보라. 저 수많

은 별들이 모두 다 말씀의 실상(實相)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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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있는 수많은 별들이 쏟아져 내리지 않게 하신, 그분의 능력을 인간의 지식으로는 이

해할 수 없다. 그래서 인간들은 스스로의 지식으로 이해할 수도 없는 무수한 이론들을 만들

어낸다. 21세기 우주물리학의 천재인 스티븐 호킹 박사의 저서, 그랜드디자인을 읽어보았다.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과학자들의 이론을 망라한 후에도 이론이 모자라, 그들의 이론과 자

신의 이론을 합친, M-이론을 제시했다. 이 이론을 근거로 한 그의 역설은 이렇다. “ 이 모든

이론을 망라하여 연구한 결과로는 하나님이 우주에 존재한다는 아무런 근거가 없다”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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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킹이 사용한 M-이론의 M자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아보았다.

먼저 미국의 물리학자 Edward Witten의 말에 따르면, M-이론의 M자는 magic, mystery,

membrane, mother, monster, matrix의 머리 자를 딴 것이라 했다. 여하간, 그의 책을 다

읽어봐도 M-이론이 하나님의 존, 부재를 확인할 수 있는 이론으로 사용되어야 할 필요성

은 발견되지 않았다. 디시 말해서, 우주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이 쓴 Grand Design 이란

책에서는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할 만한 과학적 근거를 단 한 가지도 발견할 수 없었다.

호킹의 물리학으로, 별이 생성하는데 필요한 물질인 helium과 lithium과 hydrogen과 또

Carbon을 알아냈다고 한다. 그렇다고 호킹이 말한 그 이론을 입증하기 위하여, 그 물질로

만든 별의 실물은 제시치 못했다. 호킹의 책에는 그의 이론만 있고, 실상은 없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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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별들에게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을 주시고, 서로가 너무 가까이 가지 못하도록

서로를 밀어내는 힘도 주셨다. 그리고 별들의 수평을 유지시키기 위하여, 별들의 크기를 각

각 다르게 하셨다. 마치 저울의 수평을 유지하기 위하여 작고 큰 저울추를 만들어 쓰는 사

람들처럼 큰별과 작은 별들을 별과 별 사이 사이에 고르게 만들어 놓으셨고, 지금도 별이

필요한 곳 곳에다 끊임 없이 새 별을 만들어 놓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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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은 영국의 이론물리학자이다. 그는 특히 불랙홀이(Black Ho

le)주위의 우주론과 양자 중력 연구에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이론 및 일반적

우주론을 다룬 여러 대중 과학서적을 저술했다. 그러나 그의 명성이 그의 이론인 ‘하나님

부재설’ 을 입증할 수도 없고, 그의 허점을 보완할 수도 없다. 이것이 이론의 불확실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