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살아계신 증거 > DKPC 나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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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수도 없는 별들이

신이 살아계신 증거로

저리도 초롱초롱 반짝이는데,

못 믿는 자들의 마음엔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

저 많은 별들이

억겁을 역력히 빛나는 것은

하나님이 영원히 살아계신 증거인데,?

우주 물리학자들의 눈에는 어떻게 보여질까?

?

우주 물리학자들의 말로는

별들 사이에서 별이 생긴다는데,

불에 타지도 않고, 다른 원소와 섞이지도 않는 헬륨,

그리고 금속 중에서 제일 가벼운 리튬과 그리고 수소,

또 탄소만 있으면, 그냥 별들이 마구 생긴다는 말일까?

지구와 달 사이에도 헬륨과 리튬과 수소와 탄소가 있을 텐데

어째서 이곳에선 주먹만한 별 한 개도 생겨나질 않는 것일까?

?

믿는 사람 생각은 이렇다.

“이곳엔 별이 필요치 않으니까

신이 별 만들 일도 없었을 것이고

저곳엔 별빛이 필요해 별을 만드셨지요"

?

모르는 게 없는 우주 물리학자들이여!

우리 생각이 틀린 것을 입증해 보이라!?

?

찬란한 별빛을

우러러 보노라면

말씀의 실상(實相)이 확연히 보이는데,

그대들은 왜 별들이 저곳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첫 번째 별은 무엇과 무엇 사이에서 생겨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