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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박사와 우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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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wj
작성일 12-10-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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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온 동방박사들은 큰 별을 보고 하나님을 찾아 나섰는데, 요즘의 우주학자들은

큰 별을 찾아서 하나님이 안 계신 증거를 삼기 위하여 평생을 허비하고 있다. 별을 보고

하나님 계신 곳을 찾아 낸 동방박사들의 지혜를 본받지 않고, 태양의 430 배나 더 큰 별

을 찾아 내고도 하나님이 안 계신 증거를 찾기 위하여 몸부림치는 우주학자들이 안타깝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속하여 있는 은하(Galaxy)에는 지구보다 더 큰 별이 무수하게

많다고 한다. 태양계에 속해 있는 별 중에는 태양이 제일 큰 별이라 하며, 해는 목성보다

열 배나 더 크고, 목성은 지구보다 100 배나 더 크다고 한다. 그러나 은하의 한 곳, 즉 지

구에서 9 광년 떨어진 곳에는 태양의 2 배가 되는 Sirius( 천랑성)라는 별이 있는데, 밤 하

늘의 별 중에서 제일 밝은 별이라고 한다. 이 별의 수명은 10 억 년인데, 벌써 3 억 년은

이미 소진 되었고, 앞으로 7 억년은 더 빛을 밝힐 것이라 한다. 이 별에 비해 태양의 수명

140 억 년인데, 그 동안 이미 40 억 년을 소진 했으니까, 앞으로 100 억 년을 우리가

해를 볼 수 있을 것이라 하니, 한 동안은 우리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되겠다.

렇게 우리 인간을 위해 앞으로 100 억 년이나 제 몸을 태울 수 있는 별을 만들어 주신 하

나님께, 우리나 우주과학자나 천문학자들은 감사함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 태양보다 10

배가 큰 별이 또 있는데, 지구에서 34 광년 떨어진 곳에 있으며, 이 별의 이름은 Pollux

. 이 별은 태양보다 30 배 더 밝다고 한다. 또 태양보다 25 배 더 큰 별이 지구로부터 37

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데, 이 별의 이름은 Arturus 이다. 지구로부터 65 광년 떨어진 곳에,

태양의 52 배나 더 큰 별이 있고, 이 별의 밝기가 태양보다 150 배가 더 밝다고 하며,그 별의

 이름은 Aldebaran 이다. 지구에서 773 광년 거리에, 태양보다 70 배가 더 큰 별이있는데,

 이 별을 우리가 오리온(Orion)이라 부르는, 아주 친숙한 별이다. 이 별의 학명은 Rigel 이고,                                  

 이 별은 태양보다 85,000 배나 더 밝다고 한다. 지구에서 25,000 광년이나 떨어진 곳 즉,

우리 은하의 중앙지점에 있는 직경이 9 300 Miles 나 되는 큰 별은 오리온 보다 크며,

이 별의 이름은 Pistol Star 이다. 지구에서 600 광년 떨어진 곳에, 태양의 430 배나 더 큰

별이 있는데, 이 별의 이름은 Antares 이다. 이 별은 우리 은하계에서 제일 큰 별로서 

밤하늘에서 16 번째로 밝은 별이라 한다. 이외에도 정확한 측정이 어려운 곳에 수 많은

별들이 우리 인간의 과학이 더욱 발전하여 저들을 찾아주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수많은 우주과학자들과 천문학자들이 연구를 거듭하여 하나님이 창조하신

많은 별들을 찾아낼 것이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모든 우주과학자들이나 천문학자들이 

 우주의 비밀을 조금 알아낸 것으로, 그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데만

이용하는 스티분 호킹이나, 리쳐드 더킨스 같은 교만한 과학자들이 되지 말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하는 신실한 과학자가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때가 속히 오기를 간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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