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실존을 입증해야만 > DKPC 나눔터

본문 바로가기

사탄의 실존을 입증해야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jwj
작성일 17-02-08 23:20

본문

?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사탄의 실존에 대한 확신을 더욱 깊이 있게 키워야

한다.? 많은 기독교인들도 시대에 사탄이 실존한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거나, 이방인들과 같이 사탄의 실존 사실에 회의적인 사람들이 많다. 이와 같은 기독

교인 들에게 나는 묻고 싶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실존을 입증할 있는가라고,

만약에 모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실존을 입증할 있다고한다면 나는

음과 같은 질문을 하고 싶다. “그렇다면, 어째서 사탄의 실존에는 회의적인가라고,

?

시대의 모든 악도 옛날처럼 사탄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것에 변함이 없는데,

대의 사람들은 세상의 모든 악이 오로지 사람에 의하여 자행되는 것이라 생각하는

같다.? 여기서 나는 기독교인들에게 다시 묻고 싶다.? 기독교인들의 실족이 단순하게

그들의 악성 때문에 자행된 것이라 생각하는가라고, 그러나 나는 기독교인들의 악행

이나 이방인들의 모든 악행은 사탄의 유혹과 교사 때문인 것으로 굳게 믿는다. 다르게

말하자면, 사탄은 언제나 사람이 혼자 있을 기회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잠을 ,

일을 , 집에 있을 때나 ,? 여행을 다닐 때나, 항상 사람과? 밀착된 위치에 존재하며,

순간 순간 사람의 마음에 빈틈을 노리다 틈이 보이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실족시킨다.

?

이방인들이 기독교의 전도 대상임엔 틀림이 없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먼저 사탄의

공격을 철저히 방어해야 한다. 기독교인의 위선의 순간이 가장 위험한 사탄의 공격에

노출된다. 시대의 기독교인들은 사탄의 공격에 무방비상태로 살아 가고 있다. 기독

교인들은 사탄의 공격을 방어하는 보다 교우를 정죄하고 공격하는 일에, 많은

심을 쏟는다. 당신에게 다른 교우의 허물이 보이도록,당신의 시선을 이끌고 있는 것이

사탄의 흉계이다. 당신이 다른 교우의 허물을 열심히 정죄하는 동안, 사탄은 당신의

혼을 하나님으로부터 떼어 놓을 함정을 파고 있다.? 당신은 이웃의 허물을 찾으려 하기

전에, 당신에게 밀착해 있는 사탄의 흉계를 먼저 보아야 것이다.

?

21세기에 접어들면서부터는 사탄이 사람들을 하나님으로부터 떼어놓는 사용되는

물질들이 끊임없이 생산되고 있다.? 이런 진귀한 물질들은 사람의 영혼을 하나님으로

부터 떼어놓을 만한 강한 매력을 지닌 것들이다.? 사탄은 이런 것들과 사람 사이에서

온갖 유혹을 자행한다. 에덴동산에서 뱀을 시켜 아담과 이브를 타락시킨 것과 같이. . .

?

시대의 사람들은? 생명나무 열매따위에는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이것을 알고

있는 사탄은 사람이 어느 것과도 바꾸기 싫어하는 것들을 사용하여, 사람을 하나님

으로부터 떼어놓으려 것이다. 여러분이 남의 눈을 피해가면서라도 가지고 싶은 것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