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Birth 와 Death 사이의 어려운 선택(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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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아
작성일 18-05-05 08:09
작성일 18-05-0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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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Birth 와 Death 사이의 어려운 선택(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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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30년전 엘에이로 이사올 때, 엘에이 한인타운에는 도서관이 있다니 도서관 가까운 곳에 아파트를 얻으라고 남편에게 신신당부했다. 그 당시 올림픽거리에 한국인이 사서인 도서관이 있는데, 한국책이 많다는 소문을 멀리 텍사스에서 부터 들은탓이다.
어느날 아파트 대문에 간판이 붙었다. '영신 철학관'. 1층에 점집이 들어서고 게이트는 점집 손님들로 인해 늘 열려있어 입주민들은 불만이 많아졌다. 점집간판이 달린 출입구로 드나 들자니 남의 시선도 부끄럽고 편치 않았다. 점집은 날로 문전성시. 앞날이 불안한 한국인들이 당시엔 더 많았던 듯 하다.?
우리에겐 예수님으로 인한 Unspeakable Joy 가 있지 않은가?? 무슨 근심을 갖고 계신지 알 수는 없지만 위해서 기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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