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구역 (구역장 이병성집사)구역예배를 도서실에서 드렸습니다. 유권사님, 정권사님 여행가셔서 결석하시고 온유사모님은 PTA 와 겹쳐 조퇴(?) 반주자 송지영 집사님이 새 구역원으로 들어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비빔밥 250그릇이 절찬리에 소진되었고 맛도 역대급 최고의 맛이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교구장 안동수장로님, 구역장 이병성 집사님은 사진에 안나왔으나 열심히 봉사하셨습니다. 정응경, 권숙희 권사님 사진에 빠졌습니다. 죄송. 박인숙 집사님 수고하는 구역원들 위해 만두 세박스 쏘셔서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4교구 15,16구역 식당 봉사 모습니다.
지난 구역장, 교구장 일일 수련회 사진입니다.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교구 7구역 식당봉사 모습입니다.
*구역예배 구역예배를 드렸다. 팬데믹 기간중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드린구역은 우리구역이 유일하다고 한다. 10년 넘게 같은 구역이라 가족같은 구역원들. 올해는 새로운 3가정이 합류하면서 식구가 늘었다. 무얼 가져오라 말을 안해도 알아서 척척 간식거리를 챙겨오신다. 지난달엔 김숙희 권사님이 porto 빵과 박인숙집사님이 krispy 도넛을 사오시고 정응경 권사님이 커피 2 Jar를 사오셔서 ‘오병이커’라는 신조어가 만들어 지기도 했다. 임미옥 권사님댁은 다른 사정으로 결석하시면서 구역예배용 간식을 맡겨놓고 가시기도 했다. 어제…
?교회에서 쳐주신 텐트 밑에서 구역예배를 드렸습니다. 8개월만에 만나니 얼마나 반갑던지요. 박인숙집사님이 손수만든 마스크도 하나씩 선물로 주시고, 생대추도 가져오시고. 정응경권사님은 맛난 빵을 구역장은 음료와 슈크림을 준비해서 공부도하고 교제도 나누고 즐거웠습니다.
뒷모습만 봐도 누구신지 아시겠죠?고기굽느라 수고하신 집사님들 고맙습니다.
7교구는 어른반 아이들반이라 아이들 프로그램이 빠질수없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