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쳐주신 텐트 밑에서 구역예배를 드렸습니다. 8개월만에 만나니 얼마나 반갑던지요. 박인숙집사님이 손수만든 마스크도 하나씩 선물로 주시고, 생대추도 가져오시고. 정응경권사님은 맛난 빵을 구역장은 음료와 슈크림을 준비해서 공부도하고 교제도 나누고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