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옥[필리핀] 5월 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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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5-3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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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선교 소식
할렐루야! 주 안에 평안을 기도하며 선교 소식 전합니다.
기도와 후훤으로 함께 동역해 주신 덕분에 6주간의 여름 성경 학교가 끝이 났습니다.
올해는 아이들 총 700명 출석했습니다.
이제 우기철로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올해는 특별한 여름성경학교, 어린이 마음 밭에 복음을 심는 천국 잔치였습니다.
성령하나님 이끄심을 눈으로 보고 체험하게 하시니 교사들도 놀라서 “주님 감사합니다”를 수시로 외치는 여름 성경 학교였습니다.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집중하는 어린이들 많았고 새로 나온 아이들 중에 8명의 아이들은 지금도 매일 저녁 기도회 참석하고 성경암송,성경쓰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주일 어린이 예배뿐만 아니라 주일 어른예배에도 출석하고 있어 기특하고 신기합니다.
이 아이들을 말씀으로 잘 자라도록 성령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별 후원으로 동참해 주신 동역자님도 계시고, 오토바이 사고로 다쳤던 RL 청년 다쳐서 깁스하고 있어서 올해 전체 여름성경학교 리더 차례인데 깁스한 채로 할 수 있을까?
염려했는데 여름성경학교 이틀 전에 RL 청년 깁스 풀고 아직 힘주는 일은 어렵지만 리더를 잘했습니다.
RL과 그레이스 6월 15일 신대원 입학합니다. 3년 과정입니다.
여기 우리 성도들도 스스로 자원해서 몸으로 봉사하겠다고 오고, 나물 뜯어 팔아 아주 작은 것이지만 동참하고, 교사들 릴레이 금식하며 수도시설 없는 곳은 물 길러 가며 일주일을 돗자리 하나 깔고 잠자며 합숙하며 새로운 보조 교사들 동참시키고 서로 어우러져 하나님 사랑 나누는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열악한 환경이라 육체적으로는 힘든 부분이었지만 하나님 일은 하나님께 맡기고 하면 하나님께서 기쁨으로 하게 하신다고 제가 말했던 것이 그대로 이루어짐을 자기들이 경험했다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면서 감사의 박수를 쳤습니다.
이 아이들을 통해 필리핀이 복음화되기를 바라며 계속해서 어린이 사역 이어갑니다.
동역자님들 기도와 후원 덕분입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선교 센터 공동체에 새로운 학생 두 명이 들어왔습니다.
가정환경적으로 안타까움 있어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학생들 거두는 것도, 학교 보내는 것도 제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후원할 동역자님 붙여주시리라 믿습니다.
모든 선교 사역에 예수 그리스도만 나타나 전해지기를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 된 동역자님들이 계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동역자님들의 사역과 일터와 가정과 삶에 주님 주시는 평안으로 천국 기쁨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동역자님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기도제목>
1. 필리핀 전역 어린이들에게 복음 전해져서 이 아이들 통해 필리핀이 복음화되기를.
2. 공동체 학생들 후원자 위해.
3. 선교 후원처와 건강 위해.
필리핀 선교사 김명옥 올림
연락처: (필) 0915 032 8228/(한) 010 7105 0978
후원계좌: 국민은행:543 001 01 220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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