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장로교회 Dae Hueng Korean Presbyteria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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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이란 이런 것이다⑧ 비방을 만났을 때
야고보서 4:11-17
2023.12.03
행함이란 이런 것이다⑦ 다툼을 만났을 때
야고보서 4:1-10
2023.11.26
진정한 감사(추수감사 주일예배)
다니엘 6:10
2023.11.19
아름다운 섬김
사무엘하 17:27-29
2023.12.01
가을밤의 기도합주회③ 교회와 성도들을 위한 기도
사무엘상 8:7-9
2023.11.17
가을밤의 기도합주회② 자녀와 후대를 위한 기도
사무엘상 1:9-11
2023.11.10
사랑의 길(영적각성집회 둘째날 저녁)
로마서 5:5
2023.09.23
소망의 길(영적각성집회 둘째날 새벽)
창세기 32:22-32
2023.09.23
믿음의 길(영적각성집회 첫날 저녁)
시편 3:1-8
2023.09.22
내 영혼이 은총입어(할렐루야 찬양대)
2023.12.03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샬롬 찬양대)
2023.12.03
전능하신 하나님(연합 찬양대)
2023.11.26
DKPC 게시판
+
01
2023.12
땅 위의 위로
[이 아침에]땅 위의 위로 [Los Angeles] 미주 중앙일보 입력 2023.11.29 17:40 수정 2023.11.29 18:40 이정아/수필가 추수감사절 연휴를 지낸다고 3박 4일 빌린 맘모스 빌리지의 콘도에서 하룻밤만 자고 내려왔다. 호흡곤란이 와서 한숨도 못 잤다. 고산병이었다. 몇 년 전 수술직후 약한 몸으로 갔을 때도 그랬는데 이번에 또 숨쉬기가 어려웠다. 하루정도 지나면 적응된다는데 고통의 밤을 다시 견디기 어려워서 남편을 졸라 하산했다. 마침 둘째 날 아침 스노보드를 타던 남편도 과하게 욕심을 내다가 타박상을 입어 갈비뼈에 통증이 왔다. 의좋게 내려올 수 있어 덜 미안했다. 아들내외와 후배내외의 근심을 뒤로한 채 내려왔다. 평소 잘 맞지 않는 우리 부부인데 나는 고산병으로 호흡이 어렵고 남편은 갈비뼈 통증으로 호흡이 어렵다니 하이 파이브를 해도 좋을 만큼 반가워서 웃었다. 살다가 이렇게 맞기가 쉽지 않은 일인데 말이다. 아들아이가 8살부터 맘모스 스키장에 드나들었으니 햇수로는 30년이다. 남편과 아들은 해마다 Year Pass를 사서 자주 드나들고, 아들아이는 방학땐 알바를 맘모스 스키장에서 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연습하러 오던 올림픽 영웅 클로이 킴의 어린 시절도 옆에서 봤다. 평창 올림픽땐 클로이 킴을 응원하러 전지적 팬의 시점으로 한국도 다녀왔다. 이런 즐거운 추억도 있으나 , 어느 해인가는 남편이 조종하는 세스나를 타고 스키장인근 mammoth Lake 비행장에 내렸다. 갈 때는 무사했는데 돌아올 땐 강풍으로 프로펠러가 활주로 가장자리에 있던 sign box를 치는 사고가 났다. 보험처리가 되어 비행기는 수리되었고 다친 사람도 없는 사고였지만 그 안에 타고 있던 내게는 큰 일 날뻔한 비행사고 아닌가? 그 뒤로는 맘모스에 대해 트라우마가 생겨서 별로 가고 싶지가 않은 장소가 되었다. 아마 이번에 호흡이 어려운 것도 몸의 컨디션에 정신적인 것도 합쳐진 것이 아닐까 싶다. 여하튼 휴가를 망치고 돌아와 주일이 되어 교회를 가려고 준비를 다 했는데 계속 머리가 아파 남편만 혼자 가게 되었다. 종일 약 먹고 누워있는데 교회에 다녀온 남편이 돈을 건넨다. 좋아서 벌떡 일어났는데 잔돈 조금이다. ”애걔 이게 뭐야?” 큰돈이 아니라 살짝 실망했더니 사연인즉, 교회의 J권사님이 당신이 아파 교회에 못 왔다고 하니 맛있는 것 사 먹고 얼른 나으라고 주시더란다. 순간 마음이 바뀌어 뭉클해졌다. 85세 노인 권사님의 마음쓰심이 마치 돌아가신 우리 엄마 같아서. 30불에 아픈 머리가 씻은 듯 나았으니 역시 나는 물욕에 어두운 세상적인 사람 맞다. 산에서 얻은 병이 땅에서 돈으로 위로받았다. 나는 언제나 철이 들고 점잖은 노인이 되려나. 어느새 배달맛집 리스트를 뒤적이는 나.
01
2023.12
12월의 시
12월의 독백 오광수(1953-) 남은 달력 한 장이 작은 바람에도 팔랑거리는 세월인데 한해를 채웠다는 가슴은 내놓을 게 없습니다 욕심을 버리자고 다잡은 마음이었는데 손 하나는 펼치면서 뒤에 감춘 손은 꼭 쥐고 있는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비우면 채워지는 이치를 이젠 어렴풋이 알련만 한 치 앞도 모르는 숙맥이 되어 또 누굴 원망하며 미워합니다. 돌려보면 아쉬운 필름만이 허공에 돌고 다시 잡으려 손을 내밀어 봐도 기약의 언질도 받지 못한 채 빈손입니다. 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 해마다 이맘때쯤 텅 빈 가슴을 또 드러내어도 내년에는 더 나을 것 같은 마음이 드는데 어쩝니까? ——————- 12월은 마지막도 끝도 아닙니다. 올 한해 겪었던 모든 어려움을 날려보내고, 아픈 추억과 잘못도 훌훌 털어내버리는 비움의 시간입니다. 올 한해 받았던 우정과 사랑의 선물을 다시 기억하고, 그 고마운 마음을 담아 다음해를 준비하는 채움의 시간입니다. 영국의 사상가 존 러스킨은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나쁜 기억은 다 비우고, 사랑과 따스함으로 채우는 12월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01
2023.11
11월의 시/ 오늘을 위한 기도
오늘을 위한 기도 김소엽(1944-) 잃어버린 것들에 애달파하지 아니하며 살아있는 것들에 연연해하지 아니하며 살아있는 일에 탐욕하지 아니하며 나의 나됨을 버리고 오직 주님만 내 안에 살아 있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가난해도 비굴하지 아니하며 부유해도 오만하지 아니하며 모두가 나를 떠나도 외로워하지 아니하며 소중한 것을 상실해도 절망하지 아니하며 오늘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격려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누더기를 걸쳐도 디오게네스처럼 당당하며 가진 것 다 잃고도 욥처럼 하느님을 찬양하며 천하를 얻고도 다윗처럼 엎드려 회개하는 넓고 큰 폭의 인간으로 넉넉히 사랑 나누며 오늘 하루 살게 하소서
선교소식
+
28
2023.11
11월 선교보고
할렐루야!김정훈 목사님과 대흥장로교회의 성도님들께 인사드립니다.주 안에서 평안하신지요?아르헨티나 임형만 선교사입니다.늘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덕분에 11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3박 4일간 "제 12회 목회자 수련회"를 여러 주에서 모인 목회자 110명/봉사자 23명이 모인 가운데 주님의 크신 은혜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수련회 제목은 "신부단장" 입니다.마지막 시대의 마지막 메세지로서 하나님께 속한 모든 교회들(신부)이 다시 오실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무엇을 준비하고, 목회자들은 무슨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지, 창세기로부터 계시록까지 여러 방면으로 나타난 것을 자세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 목회자들로부터 이 일이 왜 중요한지 깨우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교회(신부)가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적용할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마지막 때에 교회(신부)가 준비하고 단장하지 않으면 갑자기 오신 예수 그리스도(신랑)를 맞이하지 못하는 미련한 다섯 처녀가 될 것입니다.이를 위해 아르헨티나의 모든 교회들(신부/하나됨)이 회개와 동시에 영성이 깨어나 주님께서 오시기까지 신부단장을 철저히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대흥장로교회의 기도와 후원이 결코 헛되지 않토록 선교사도 계속해서 거룩한 영성과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데 끊임없이 업그레이드가 되고 성장 및 성숙하여 아르헨티나 교회들을 효과적으로 바르게 섬길 수 있도록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항상 주님의 은혜가 대흥장로교회의 성도에게까지 하나님의 풍성하신 하늘의 복(평강과 기쁨/재정의 안정/건강)이 차고 넘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임형만/고한나 선교사 드림
31
2023.10
10월 선교보고
할렐루야!안녕하세요.^^주 안에서 모두 평안하시죠?최근에 수도에서 가까운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변의 지교회들(14km~75km)을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돌아보고 있으며, 거리가 먼 곳은 1,050 km 떨어진 리오네그로 주 안의 네우껜 마을의 지교회까지 가서 교파를 초월한 목회자 연합집회를 주님의 은혜와 도우심에 힘입어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그러나 현재 아르헨티나의 정치상황/경제상황이 좋지 못해 순회할 때 일단 어려운 14 가정의 목회자들을 위해 그 동안 모아 두었던 재정으로 각 가정당 식료품 약 두 달치 정도씩 구제를 하였습니다. 또는 교회가 자립할 수 있도록 빵과 각종 음식을 만들 수 있는 기계들을 지원했습니다.그리고 한 가정의 목회자 자동차 수리비와 주님께서 보내주신 성전건축비를 지원했습니다.선교사의 사역의 바쁜 일보다 하나님의 일을 충성되이 일하는 주의 종들의 가정이 더욱 중요하였기에 하나님께서 제게 주시는 감동으로 어려운 때 일수록 나눔이 중요함을 깨달았기에 순종하였습니다.그러나 흩어져 있는 예수선교회에 속한 가난한 성도들까지 구제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였기에 먼저 목회자 가정을 위해 위로차/또는 새힘을 주기 위해 그리하였습니다. 선교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성도님의 피같은 선교비를 헛된 곳에 쓰지 않기 위해 마음을 다 할 뿐입니다.그러므로 선교사가 바른 마음/바른 정신/바른 재정으로 선교할 수 있도록 항상 기도부탁드립니다.가난한 선교현장을 위해 주님께서 준비하신 빵공장/벽돌공장/가축사육이 계속적으로 '도구'와 '기계'와 '재정'이 업그레이드가 되어 이로 말미암아 생산되는 생산력으로 더 많은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뿐만아니라 선교에까지 발전하기를 소원합니다.왜냐하면 가난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음이 문제인 것을 선교현장에서 보아 왔기 때문입니다.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께서 이제는 대대손손 가난했던 아보리헨(인디오) 형제들이 키우던 즉, 털가죽이 뼈까지 쪼그라 붙어 말라 비틀어졌던 그 짐승까지 이제는 통통하게 살찌우시는 주님의 약속이 순종으로 이루어짐을 형제들이 직접 하나님의 말씀을 체험해 가며 살고 있습니다.이는 그 동안 함께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사랑의 인내가 있었기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 줄 믿습니다. 선교사는 이것을 기억하며 먼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기도와 후원해 주신 피땀어린 수고와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주 안에서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제목>1. 70여 개의 아르헨티나 땅에 흩어져 있는 지교회들을 하나됨의 영성으로 섬길 수 있는 사무실(선교센터) 구입을 위하여2. 제 12회 목회자 수련회를 위해날짜: 2023년 11월 13일(월)~16일(목)주제: 신부단장소원: 주님께서 의도하시는 신부(교회)를 준비하는 목회자(중매자)의 바른 방향의 목회를 위해3. 순회사역을 통해 2024년까지 100 개의 교회개척을 위해(30 개 남음)/교회들의 영성이 회복되도록4. 빵공장/벽돌공장/가축사육의 재정이 채워지도록 임형만/고한나 선교사 드림
26
2023.10
황보 선교사들의 선교 소식들
볼리비아에서 가장 큰 3개의 도시를 꼽으라고 한다면, 그것은 산타크루스, 코차밤바 그리고 라파스입니다.그 도시를 잇는 구간을 보면 모두 안데스 산맥의 험악한 구간을 따라가야만 합니다.차를 타고가며 옆의 낭떨어지를 보면 보호막도 없이 어떤 곳은 계곡이 깊어 밑이 가물가물하게 보일 정도입니다.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버스를 타고가다 그러한 곳에서 굴러 떨어지는 느낌은 어떨까 상상해 봅니다.얼마전에도 그곳을 지나던 한 버스가 굴러 20명이 죽고 그 나머지는 중상을 입었었는데요. 그 버스 안에는 두 아요래 여인과 한 아요래 아기도 있었습니다.아기는 기적적으로 무사했지만, 아요래 여인 하나는 죽고, 그의 엄마되는 다른 여인은 척추가 굽어지면서 신경이 마비되어 현재까지 다리를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그들은 모두 제가 사는 가나안 마을의 사람들...이곳에 늘 일어나는 사고이긴 하지만 우리마을 사람의 일이니 가슴이 아프군요.주님의 돌보심을 비는 마음입니다.저는 병원 퇴원 뒤 한동안 괜찮은 듯 했었는데, 상태에 변화가 있어 진찰을 해보니 치료가 다시 필요하다고 하여 또다시 입원을 하게 되었고, 수술은 아니었지만 어제 저녁에 급히 마취와 더불어 치료를 받고 지금 병실에서 회복을 하고 있습니다.결과는 좀더 두고 봐야하지만 이번 치료로 종전보다 훨씬 나은 상태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지난번 수술 뒤 내 입에 넘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감사였습니다.수술 전과 그 후가 얼마나 다른지, 마치 지옥에 있다가 천국을 맛보는 듯한, 끊임없이 감사를 해도 부족할 정도였습니다.그동안 정성과 열심으로 기도해 주신 모든 동역자님께도 말 할 수 없는 감사를 드립니다."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하박국 3:18)저는 11월 2일 엘에이로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도착 뒤, 한국의 은행구좌에 처리할 일이 있어 한국에 잠시 갔다와야만 합니다. 임박한 여행들에 지금 몸의 상태가 좀 걱정되기도 하지만 이미 계획된 일이라 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동역자님의 기도와 더불어 건강과 모든 일에 계속적인 주의 돌보심을 소원해 봅니다.*사진의 왼쪽 체크 무늬 셔츠의 여자가 숨진 "빠뜨리시아", 두번째 사진 중앙에 노란 수건이 무릎에 놓인 여인이 척추를 다친 "마르가리따"2023. 10. 23볼리비아 아요래부족 선교사 황보 민, 재키 드림
교회주보
+
02
2023.12
12월 3일 주보
12월 3일 주보
25
2023.11
11월 26일 주보
11월 26일 주보
18
2023.11
11월 19일 주보 (추수감사주일)
11월 19일 주보 (추수감사주일)
DKPC
교육부
영어예배부 ARC
Living Jesus, loving Jesus. “34 But when the
Pharisees hea rd that he had silenced the Sadd
ucees, they gathered together.
+
영/유아부
막 태어난 아기부터 만42개월 까지의 영아와 유아부로 나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준비 하고 배우는 과정
+
유치부
기쁨으로 드려지는 예배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는 예배자로 성장해 나가도록 합니다
+
초등부
Elementary 학생들이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배우고 예수님을 알고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가를 배워가는 과정
+
중/고등부
Living Jesus, loving Jesus. “34 But when the Pharisees hea rd that he had silenced the Sadd ucees, they gathered together.
+
교육부
갤러리
empty
+
21
2021.06
0620 CM Sunday School
? ? ? ?
21
2021.06
0617 CM Sunday School
? ? student-take-home-sheets (46).pdf ? student-take-home-sheets (46).pdf student-take-home-sheets (46).pdf ?
08
2021.06
Pre-K Day Camp: Aug 7
Read More
empty
중고등부 ARC 야외예배입니다.
2023.09.13
부활절 입교식 사진입니다!!
2023.04.09
Read More
DKPC
갤러리
Read More
empty
+
여전도회 연합 모임
2023.12.03
+
성탄트리 및 강대상 성탄 장식을 하였습니다.
2023.12.02
+
임직예배
2023.11.26
+
2023 추수 감사 주일 풍경
2023.11.19
+
교회 대청소
2023.11.12
+
11월 8일 선배시민대학 가을학기 종강
2023.11.08
+
야외예배 봉사자
2023.11.05
+
2023 전교인 야외예배입니다.
2023.11.05
+
교육부 할렐루야 나잇 행사
2023.10.31
+
하반기 새가족환영회
2023.10.29
15411 S Figueroa St. Gardena, CA 90248.
Phone:
(310) 719-2244
Fax:
(310) 719-2229
Email:
dkpcoffic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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