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장로교회 Dae Hueng Korean Presbyteria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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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장로교회소개
처음 방문하신 분들께
대흥장로교회를 소개합니다.
목회비전
살아 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대흥장로교회 입니다.
온라인 예배
생명의 말씀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예배
합시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우리 예배합시다.
주일예배
금요예배
절기예배
대흥찬양
복 있는 사람⑥ 마음이 청결한 자
마태복음 5:8
2023.02.05
복 있는 사람⑤ 긍휼히 여기는 자
마태복음 5:7
2023.01.29
복 있는 사람④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마태복음 5:6
2023.01.22
신앙생활의 실제(2) 온유
마태복음 6:25-34
2023.02.03
제직헌신예배_틈새를 메꾸는 삶
느헤미야 1:1-4
2023.01.27
아름다운 손
마태복음 12:9-13
2023.01.20
전신갑주를 취하라⑥ 영적 전쟁의 실제
느헤미야 4:1-14
2023.01.07
전신갑주를 취하라⑤ 영적 전쟁의 에너지
에베소서 6:18
2023.01.06
전신갑주를 취하라④ 영적 전쟁의 무기들3
에베소서 6:17
2023.01.05
뜻 이루소서(할렐루야 찬양대)
2023.02.05
주 이름 거룩하시도다(샬롬 찬양대)
2023.02.05
전능왕 오셔서(할렐루야 찬양대)
2023.01.29
하나님
을
가까이
하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야고보서 4:8)
DKPC 게시판
+
03
2023.02
아내와 나 사이
아내와 나 사이 이생진(1929-) 아내는 76이고 나는 80입니다. 지금은 아침저녁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걸어가지만 속으로 다투기도 많이 다툰 사이입니다. 요즘은 망각을 경쟁하듯 합니다. 나는 창문을 열러 갔다가 창문 앞에 우두커니 서 있고 아내는 냉장고 문을 열고서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 누구 기억이 일찍 들어오나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억은 서서히 우리 둘을 떠나고 마지막에는 내가 그의 남편인 줄 모르고 그가 내 아내인 줄 모르는 날도 올 것입니다. 서로 모르는 사이가 서로 알아가며 살다가 다시 모르는 사이로 돌아가는 세월. 그것을 무어라고 하겠습니까. 인생? 철학? 종교? 우린 너무 먼 데서 살았습니다. —————— 시인이 그리는 풍경을 바라보면 가슴이 아리다. 산다는 게 뭘까? 부부의 연은 또 무엇일까? “서로 모르는 사이가 / 서로 알아가며 살다가 / 다시 모르는 사이로 돌아가는 세월”일 뿐이라고. 그리고 자책하는 목소리를 담아 우리를 나무랍니다. 거창하게 인생이니, 철학이니, 종교니 하며 마치 삶의 본질이 거기에 있기나 한 것처럼 떠드는 당신들은 얼마나 어리석은가 하고. 진리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는데 “우린 너무 먼 데서 살았습니다.” 서로 부부인 줄 아는 동안만이라도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눈길 한 번 더 주는 날이 되길 바라며. Metro news 2월의 시 감상 / 이정아:수필가
01
2023.02
2월의 시
2월 오 세 영(1942-) '벌써'라는 말이 2월처럼 잘 어울리는 달은 아마 없을 것이다. 새해 맞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 지나치지 말고 오늘은 뜰의 매화 가지를 살펴보아라. 항상 비어 있던 그 자리에 어느덧 벙글고 있는 꽃, 세계는 부르는 이름 앞에서만 존재를 드러내 밝힌다. 외출을 하려다 말고 돌아와 문득 털외투를 벗는 2월은 현상이 결코 본질일 수 없음을 보여 주는 달, ’벌써'라는 말이 2월만큼 잘 어울리는 달은 아마 없을 것이다.
22
2023.01
덤을 기념한 여행/이정아
[이 아침에]덤을 기념한 여행 [Los Angeles] 미주 중앙일보 입력 2023.01.19 20:37 수정 2023.01.19 21:37 이정아/수필가 2013년 1월에 남편의 신장을 기증받아 이식수술을 받았다. 남편의 콩팥을 바로 옆 수술실에서 전달받아 목숨을 건진 일이 이젠 추억이 되었다.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 벌써 10년, 당시의 심정으론 일 년만 더 살아도 원이 없을 것 같았는데 덤으로 산 세월이 10년 이라니 기적 같다. 그걸 기념하여 남편이 몇 달 전부터 계획한 여행을 다녀왔다. 이식 수술을 받고 나선 투석을 받지 않게 되어 삶이 무척 간단해졌지만, 기운도 없고 면역력도 없는 상태로 하루 한 움큼씩 약을 먹는 평생 환자로 살게 되었다. 하지만 그도 감사한 일이다. 이승과 저승이 어찌 비교 가능한 곳이겠나 말이다. 개똥 밭에 굴러도 좋다는 이승에 살고있으니. 매일매일 사는 것이 조금씩 죽음에 다가가고 있는 것이긴 해도 죽음을 예상하거나 기대하고 사는 사람은 없다. 나도 이런 큰 수술이 없었다면 막연하게 하루하루를 허비하며 살았을 것이다. 게으른 내게 정신 번쩍 들게 한 사건이었고, 남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멀리 사는 동창들과 혈족들의 성원과 보살핌, 마치 우렁각시 같았던 도움의 손길들과 중보 기도의 힘을 생각하면 삶은 내 의지로 내 힘으로 사는 게 아니란 걸 깨닫게 되었다. 긴 여행은 부담스러운데 신장을 떼어주고도 평생 옆에서 간병인 노릇을 하는 남편의 도움으로 무사히 다녀왔다. 파나마 운하를 보는 15박 16일의 중남미 크루즈였다. 기항지에서 외출하여 현지 투어를 결정할 땐 내 체력에 맞는 걸 고르느라 고민해야 했다. 못 갈 경우엔 가져간 책도 읽고 배에서 빌린 스쿠터를 타고 크루즈 안 마을을 속속들이 구경 했다. 스페인 왕실이 후원한 이탈리아 출신의 탐험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1492년 미국과 중앙아메리카 대륙의 일부를 발견하였다. 15세기 무역 중심으로 부상한 콜롬비아는 나라가 부강해지자 외세의 침입을 받게 되고 곳곳에 요새를 세우고 나라를 지킨 흔적이 남아있다. 스페인이 신대륙을 발견한 나비효과가 결국 100년 뒤 1592년 임진왜란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이 있었다고 하니 흥미롭다. 수주일이 걸리던 뱃길이 파나마운하가 만들어지면서 반나절로 단축되었다고 한다. 크루즈배 한 척이 꽉 끼일 정도의 좁은 운하를 빠져 올라갈 때와 내려갈 때 3단계로 수위를 조절한다는데, 그런 신기술의 공사가 1903년에 시작되었다는 게 신기하다. 구한말 하와이로 향하는 최초 이민선 갤릭호가 1903년에 떠나지 않았던가? “독서는 앉아서의 여행이고, 여행은 길에서 하는 독서이니 독서는 지식이고 여행은 사색이다. 독서로 혜안을 얻고 여행에서 개안한다." 이런 흐뭇한 글귀가 있다. 앉아서 하는 여행인 독서만 하다가 서서하는 독서인 여행을 했으니 삶이 무척 풍성해진 기분. 곳간에 쌀 들인 듯 넉넉한 마음이다.
선교소식
+
25
2023.01
황보 선교사들의 선교 소식들
볼리비아에 도착한지도 일주일이 훌쩍 지나가네요. 같이 떠난 짐가방은 어디에 있었는지, 그래도 4일만에 잃어버린 거 없이 무사히 도착을 하셨습니다.날씨는 덥고, 입은 옷은 하루만에 냄새가 나는데, 나는 괜찮지만, 집사람은 저녁마다 빨아 널더군요.아요래 인들이 옷을 입지 않던 시절은 어떠했을까 합니다.볼리비아는 지금 여러 정치적인 문제들로 인해 앞으로 어떠한 일이 있을까 하는,마치 폭풍을 몰고오는 검은 구름을 저 멀리 보는 듯 합니다 작년말쯤에도 정치적인 이슈로 인해 한달동안 사람들이 집밖으로 나가질 못했었습니다. 자그만치 한달동안..., 정부에 맞서 시민들이 벌리는 이 운동은 가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거리에 자동차는 물론 자전거조차도 보이질 않고, 사람들의 발자국 소리도 들리지 않는, 어떠한 움직임도 허용이 되지 않습니다.앞으로 볼리비아와 국민들에게 평안이 있기를 비는 마음입니다.지금의 볼리비아가 어떠하든내 마음은 이렇게 평온할 수가 없습니다. 마치 나이 드신 부모가 기다리고 있는 가족과 친구들의 정이 가득한옛날 어릴적의 고향땅을 밟은 듯한이는 성령님의 위로하심일진데...광야를 헤메이던 야곱이그 가슴에는 여호와를 향한꺼지지 않은 소망이 있었듯이내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주를 향한 소망을 지킬 수만 있다면..."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146:5)*사진은 앞으로 같이 살게 될 가나안 마을의 아요래 인들과 함께2023. 1. 24.볼리비아 아요래부족 선교사 황보 민, 재키 드림
14
2022.12
황보 선교사들의 선교 소식들
아버님 장례식은주의 은혜가운데 잘 마치었습니다. 가족, 친지, 지인들과 함께한지상에서의 그의 마지막 모습이었습니다.돌아가신 뒤로 그동안 늠름했었는데장례식 전날 저녁은 좀 그렇더라고요.잠도 잘 안오고...저의 한평생을 그분하고 같이 하고그렇게도 아끼었던 분이었는데죽음만큼은 같이 하지를 못하더군요.그 어느 부부는 평생을 같이 살다가한날 동시에 같이 죽기도 한다지만사실 같은 시간을 공유할뿐...죽은 뒤 어느분 앞에둘이 나란히 손잡고 서있는 것도 아니고죽음은 너무도 개인적인우리는 모두 죽음이라는 각자의 길을 가게 되는가봐요.그런데 그옛날어느 크리스마스에 오신 예수님은우리 죄의 삯인 죽음을 대신하기 위해고통의 십자가에서 죽으셨고죄의 절망가운데 있는 우리들에게그와 함께 죽고그와 함께 다시 살게 하셨습니다.하나님만이 가능한그분의 사랑을 가늠할 수 없는높이와 깊이와 넓이를 초월하는표현이 불가능한 엄청난 은혜입니다.아버님과 나는 각자의 삶과 죽음이지만예수님이 주시는 같은 죄사함과 부활과또한 아버님과 내가 같이할같은 영생이 있음을 믿습니다."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롬6:5)"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롬6:8)저는 주님의 뜻이라면1월 15일 볼리비아로 떠나고자 합니다.가는 길에 주의 손길을 소원해 봅니다.장례식을 위한 기도에 감사드리고요.올해도 동역자님의 가정에 성탄의 은혜가 가득하길 빕니다.*아버님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장례식 사진 보내드립니다.2022. 12. 14볼리비아 아요래부족 선교사 황보 민, 재키 드림
25
2022.11
황보 선교사들의 선교 소식들
걱정은 많이 했지만정해진 시간은 정해진 때에 꼭 오는가 봅니다.그리고 하나님이 정하신 그것도 어김없이... 아담에게 보여주신 그 하나님의 의가참으로 무섭습니다.2022년 11월 21일 18:00하나님이 정하신 그의 시간에황보 성, 저의 아버님이 소천하셨습니다.94세의 일기로, 그의 나그네 인생에야곱과 같은 험악한 세월을 보내셨습니다.그러나 수많은 시련에도 믿음을 단련시킨,그의 투철한 믿음은, 예수님만이 나의 구원자이시요. 그 구원을 통해 영생을 받음이요. 그의 영원한 처소도 마련이 된 (요14:2-6)아버님은 십자가의 예수님을 믿는, 오직 그 믿음으로 구원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그의 생은 참으로 복된 삶이었습니다."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갈3:26)떠나가시는 예수님을 두고 두려움에 사로잡혔던 제자들에게 근심하지 말라고 하셨던 주님, 그와같은 주님의 말씀과 아버님의 믿음이 있기에그의 가시는 길에 두려움은 없습니다."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14:1)장례는 12월 5일이 될 거 같고요.고인의 뜻에 따라 가족, 친지와 함께하는가족장으로 하고자 합니다.많은 분들이 본인의 일로 마음쓰시고 번거로워 하시는 것을 싫어하시어 부고도 장례후에 하라고 하셨었는데...아버님 스스로 본인의 장례비용까지 준비하시면서, 조의금을 감사와 함께 정중하게 사양하였습니다. 동역자님께서 조의금과 함께 힘이 되시고자 하시는,그 깊은 마음만으로도 저희들에겐 큰 격려가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그동안 어머님이 돌아가신 후, 13년이 넘도록 아버님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그의 어려움에 함께해 주신 믿음의 형제님께 말할 수 없는 감사를 두 손 모아 올려드립니다.추수감사절이네요.이 감사절에 더욱 아버님을 기억하며,자녀들에게 믿음을 전수하신 아버님께 감사함이요.그러한 믿음의 아버지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가 넘침을 봅니다.부디 동역자님의 가정도 복된 추수감사절이 되옵기를 간절히 빕니다.*아버님의 사진 보내드립니다. 6.25 전쟁때 받으신 무공훈장입니다.2022. 11. 23볼리비아 아요래부족 선교사 황보 민, 재키 갈렙, 누가 드림
교회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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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3.02
2월 5일 주보
2월 5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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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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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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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를 준비합니다.
영아부부터 청년부까지 다양한 신앙 발달 단계에 맞게 신앙교육이 이루어집니다.
영어예배부 ARC
Living Jesus, loving Jesus. “34 But when the
Pharisees hea rd that he had silenced the Sadd
ucees, they gathered together.
+
영/유아부
막 태어난 아기부터 만42개월 까지의 영아와 유아부로 나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준비 하고 배우는 과정
+
유치부
기쁨으로 드려지는 예배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는 예배자로 성장해 나가도록 합니다
+
초등부
Elementary 학생들이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배우고 예수님을 알고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가를 배워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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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Living Jesus, loving Jesus. “34 But when the Pharisees hea rd that he had silenced the Sadd ucees, they gathered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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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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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
0620 CM Sunday School
? ? ? ?
21
2021.06
0617 CM Sunday School
? ? student-take-home-sheets (46).pdf ? student-take-home-sheets (46).pdf student-take-home-sheets (46).pdf ?
08
2021.06
Pre-K Day Camp: Aug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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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VBS 셋째날!
2022.07.30
2022 VBS 둘째날!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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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구역 식당봉사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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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직헌신예배
2023.01.27
+
2023 설날 민속 놀이 (교육부)
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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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설날 민속 놀이
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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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 은퇴식 및 원로장로 추대식
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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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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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신년주일 연합예배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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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 송구영신예배
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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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성탄주일 연합예배 및 유아세례식
202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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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성탄 축하 발표회
2022.12.23
15411 S Figueroa St. Gardena, CA 90248.
Phone:
(310) 719-2244
Fax:
(310) 719-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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